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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기본계획 확정…개최준비 본격화 (뉴스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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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진청자축제 작성일17-01-24 16:35 조회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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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강진청자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이 올해로 43회째인 강진청자축제를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키로 한 가운데 최근 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기관단체장, 문화예술단체장 등 28명의 축제추진위원이 참석했으며 기획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등 7개 분야 90개 단위행사로 구성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경영형 축제로 개최하기로 했다. 청자 판매 증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 운영하고 농수특산물 판매부스 확대, 체험료 현실화로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축제로 만든다는 것이다.

프로그램도 대폭 개선된다.

축제 주제와 연관성이 떨어지고 참여가 저조한 프로그램을 개선하거나 폐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30% 이상 교체한다. 축제시기가 무더운 여름인 점을 감안해 그늘터널과 오색 우산터널, 그늘막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축제장 안팎으로 여름 꽃을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killer contents)도 육성한다. 그동안 추진한 고려왕실 행차 퍼레이드를 대체해 화목가마 요출에서 미산 포구까지 청자 운반을 재현하는 청자 운반 행렬 및 무사 항해 기원제 재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0여명이 한번에 장작을 패는 장면을 연출할 전국 장작패기 대회, 작년 축제에서 사용한 현수막을 재활용하는 도로변 청자깃발 전시, 청자를 이미지화한 영상을 3차원(D)으로 제작해 볼거리 제공과 야간경관을 개선할 청자 프로젝션 맵핑 등 신규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청자판매 활성화를 위해 경품행사, 즉석경매, 폭탄세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청자구매전용 쿠폰을 제작한다.

강진원 군수는 "청자축제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등 '강진하면 청자'라는 브랜드 창출했다"면서 "올해에도 관광객이 청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 청자축제는 2002년 이후 대표축제 2회, 최우수축제 12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받은 우리나라 축제를 대표하는 축제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에서 2년 연속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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